배는 살살 고파오는데 밥은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죠.
뭐 평소에도 밥하긴 엄청 귀찮지만, 가난한 유학생의 신분이라 주섬주섬 해먹곤 하지만
정말 귀찮은 날에는 배달음식이 땡기기 마련입니다.
온라인 쿠폰 신공으로 20분 만에 도착한 도미노피자
더블베이컨치즈 '맛'이라고 해야하나요?
적나라한 근접샷
베이컨과 쇠고기가 듬뿍, 그리고 20달러를 맞추기 위해 닭가슴살 토핑도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20달러에 턱없이 모자란 관계로 시킨
Chicken Kicker
하나 빼먹었지만, 어쨌건 저런 용가리 치킨 수준의 것이
개당 가격으로치니 거의 1.2달러에 육박하더군요..
뭐 그래도 맛나게 먹었으니,
하지만 지갑은 날씬해져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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